커밋을 한 번 할 때는 두 번, 세 번 읽어보면서 이 커밋이 사통오달한 깃허브에 공유되어 나의 후임자가 열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해야 하고, 또 이 브랜치가 수백 년 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 받지 않을 만한 커밋인가를 생각해 본 뒤에야 비로소 푸시해야 하는데, 이것이 바로 개발자가 삼가는 바다.